넥슨 블로그 챌린지 참여 중 이번 주제는 넥슨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다. 사실 바람의나라는 플레이하다 보면 약간의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는 게임이다.
물론 지금은 완화되었다지만 8차승급 시 업적 2천 점 같은 제한은 주된 성장동선인 시련이나 사냥과 연결되지 않아서 많은 유저들이 짜증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업적 콘텐츠도 뇌를 잠시 쉬게 하고 단순 반복을 통해 현실의 고민을 잠시 잊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이를테면 고고학 유물 탐사를 할 때는 화면을 보면서 유물의 방향을 찾아 손가락을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 작업은 어렵지는 않으면서 멍때리면서도 할 만한정도의 적당한 부하를 주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 바람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사실 바람같은 MMORPG의 구조는 플레이하는 그 순간 순간의 작은 고통을 차근 차근 쌓아서 큰 성장을 이루는 형태라고 본다. 이렇게 성장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