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로그 챌린지 참여 중 이번 주제는 약간 웃기다. 게임 스킬 중 현실에서 쓸 수 있다면 유용할 것 같은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스킬을 쓸지 예시까지 써주면 좋다고 한다. 게이머들에게 중2병 마인드를 불러일으키는 자극적인 주제라고 생각한다.

이런 식의 상상은 중학교쯤에 졸업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 생각을 하기는 했다.

현실 세계에서 구현할 수 없지만 상상만 했던 능력을 게임이라는 가상세계에서 구현한 것을 스킬이라고 한다면, 아무리 사소한 스킬이라고 하더라도 그 파괴력이 상당할 것이다. 그러니까 어떤 특정 스킬 하나만 있으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을 떠나서, 모든 스킬이 다 매우 유용하다는 이야기이다.

이를테면 스킬도 아닌 기본 기능인 귓속말 같은 경우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사념전달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건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문자메시지로 전달이 가능하다..

현대 과학기술도 상당한데? 아니면 기초 마법인 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