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로그 챌린지 참여 중 바람 하면서 배운 게 있다. 도박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바람 인생을 돌이켜보면 적지않게 지르는 데 성공한 것들이 있다.(용겸제십봉, 패자황금선류 등) 하지만 그 외에는 그냥 다 실패했다.
결국 성공한 요소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손실이 너무 컸다. 예를들면 섬광 3성 만드는 데 100만원 넘게 썼다거나, 용3차 투구 만들어 보겠다고 지르는 비용이 사는 비용의 두 배가 넘었다거나.
(물론 매물이 없어서 만든 것이긴 하다.) 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배운 것은 절대로 지르지 말고 완제품을 사라는 것이다. 이건 철칙이다.
웬만하면 완제품을 사자. 그리고 욕심이 많아 무슨 아이템이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사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지 말자.
어차피 게임을 오래할 생각이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템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가격이 저렴해질 때까지 참았다가 적정 수준이 되면 사는 것이 좋아고 생각한다. 섬광 3성 올리는데 125만원 쓴 썰...